もっとも、信心は、満ち足りることを知る者には、大きな利得の道です。(ティモテへの手紙一 6:6)
★ティモテへの手紙一 6:3-12のあるポイント★
手紙には目的があります。この手紙は、パウロの死後に、後代の人間がパウロの手紙という形式を使って、キリスト者の生き方の勧めとして書かれたものと言われます。「信心を利得と考える」人々が批判されていることからすでにキリスト者として「健全」ではない考え方や身振りがあ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し、また「金銭の欲」という強い言葉からも、「信心」を「金銭」と結びつける発想があったことが伺えます。そこから考えて、「満ち足りることを知る」者にとって「信心」は「大きな利得」になると言うの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義、信心、信仰、会い、忍耐、柔和」を追い求め、「永遠の命」を手に入れろという勧めの持つ現代的な意義とともに考え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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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디모데전서 6:6)
★디모데전서 6:3-12의 어떤 포인트★
편지에는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학자에 의하면 이 편지는 사도바울이 사망한 후에 사도바울의 편지라는 형식을 써서 씌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편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권명이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그리스도인으로서 옳바르지 않은 태도들이 있었음을 알수가 있고 또 <돈을 사랑함>이란 표현으로부터 <경건>함과 돈을 연결시켜버리는 생각들이 존재함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다>고 하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영생을 취하라>는 권함의 현대적의의와 더불어 생각해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