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会に訪れてくれた天使たちです。教会学校で楽しい絵本を読みました。直接は聖書に関係のないとされる絵本ですが、大好きなおばあちゃんの家に一人で尋ねていく小さな冒険の本です。まっすぐにイエス様のそばに向かっていく信仰の在り方として読み聞かせました。いっしょに本を読んだと。子どもたちはすぐに友だちになりました。この笑顔が教会のいのちです。교회를 찾아온 천사들입니다. 교회학교에서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똑 바로 똑 바로 >란 제목의 이 책은 직접 성경을 다른 이야기는 아니자만 사랑하는 할머니 집을 혼자 찾아가는 소 여행이 제목입니다. 똑바로 예수님을 향하는 신양의 씨가 뿌려지기를 바라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어린이들은 금방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미소들이 교회의 소중한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