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愛したように、互いに愛しあいなさい。これがわたしの掟である。(ヨハネによる福音書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15:12)
横須賀中央駅から坂を上って小高い丘にある中央公園で野外礼拝をいたしました。大きな木の下を吹く風はすがすがしく、海を見下ろす景色の美しさに、神さまの創造の業を讃美せざるをえませんでした。요코스카추오역 뒤편 언덕위에 있는 중앙공원에서 야외예배 보았습니다. 큰 나무아래를 부는 바람은 서늘하고 바다를 아래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들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찬송을 부르고 아름다운 시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持ち寄った一品料理。真心のこもった料理を分かち合いました。서로 정성과 사랑을 담아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千葉に越された本沢さんが久しぶりに訪ねてき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宮里直幸さん、有里姉妹、悠那ちゃんも参席してくださいました。치바로 이사가신 혼자와씨도 오랜만에 참석하셨고 미야자토 나오유키씨, 유리자매, 유나양도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美しい風景は、人間が紡ぐこともできます。からだの痛みを克服されて参加された金奇禮勧士任をおぶって歩かれるのが誰だかおわかりでしょう。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とおっしゃったイエス様の言葉を改めてかみしめた日になりました。아름다운 풍경은 사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픔을 이기시고 참석하신 김기례권사님을 업으시는 효자가 누구신지 아시지요? 모두가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아로세긴 날 되었습니다.